부산 기장 한정식 맛집 토암 예약필수라고해서 더 궁금했다. 기대이상으로 괜찮았던 푸짐한 한정식 얼마전에 회사 동료들과 함께 점심회식을 하러 다녀왔던곳이다. 내가 예약한곳은 아니지만 실장님이 가족들이랑 다녀와보니 괜찮은곳이라고 해서 점심회식으로 추진을 했다. 위치는 연화리로 들어가는 초입쪽에 위치해 있었고, 도착을 하니 주차장도 꽤나 널널한 편이였다.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미리 도착을 해서 조금 여유있게 주차를 할수있었다. 주차를 하고는 계단을 따라서 식당으로 올라갈수있었다. 생각보다 조금 가파른 편이라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올라갈때는 조금 주의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었다. 산기슭 아래에 위치한듯한 훈훈한 별장같은 느낌을 주는 외관이었다. 시골스러운 느낌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고지대에 있기 때문에 주변 경관이랑..